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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앞에서 설명한 인문학을 정리하자면 휴머니즘의 역사를 보고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생긴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보고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인문학은 자연과학도 사회과학도 아닌 학문이다. 인문학은 그리스, 로마 고전 문학을 읽는 것이다. 인문학은 정신수련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고대 로마 ~ 19세기 초까지 독일의 이야기입니다. 인문학의 정의는 역사적 경위와 사전을 참고로 설명합니다. 그 정도의 설명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원래의 의미를 지킬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에와서 학문으로 분류를 하지만 그것도 상당히 애매한 분류의 하나로 우리는 사용하고 있고, 여기에는 다른 의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궁금한 것이.. 2020. 7. 13.
인문과학이란 무엇인가 대형서점에 가면 인문서라는 코너이름이 적혀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문학이라는 학문의 분류 중 하나가 유래입니다. 문학, 역사학, 철학, 종교학 등이 인문학이고, 인문서는 그러한 학문 분야의 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학문의 분류를 살펴보면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과학의 3가지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면 바로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서양 언어의 한국어 번역이므로 그 유래를 알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한국인이 쓴 문헌만을 읽어야해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종 사전을 사용하면서 인문학이라는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백과사전에서 인문학을 살펴보면 여러설명이 있거 마지막에 휴머니즘이라는 곳으로 유도됩니다. 여기서 그 역사를 미루어 어원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 2020. 7. 10.
인문학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 뉴욕타임스지의 과거 기사에서는 인문학을 경시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 버렸다. 아메리카의 상황을 근거로 한 기사에서 문학과 철학 등의 인문학이 어떤 이익을 사회에 주고 갔는지를 논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논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문학을 읽는 습관이 보급 된 것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시킨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노예 해방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을 늘려 결국은 운동을 성공시킨 요인 중 하나는 해리엇 비처 스토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널리 읽힌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최근 심리학 실험에서도 소설 작품을 읽은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강하게 시킨다는 것을 보여왔습니다. 소설이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한다는 생각은 많은 학자들이 주장했습니다. 생각이지만 소설이라는 것을 가장 직접적인 연구 .. 2020. 7. 10.
인문학의 필요성 주위에서 학문은 도움이 되는가? 인문학을 배우는 의미가 있는가? 이익을 내지 않는 학문에 세금을 투입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가? 와 같은 말을 하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대개의 경우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인문학과 교양과목 전반이 되겠습니다. 학창시절 인문계 학문을 전공하였고, 가족도 인문계쪽으로 교육하는 분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고 알고있는데요. 인문계 대학 교수의 대부분은 인문학은 도움이 되는지? 하고있는 학문은 뭐가 도움이 되는지? 라고 물으면 낙담하거나 뜻밖이라고 말하며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지 어떨지를 이유로 학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뭐가 유용하다는 것 때문에 불순한 동기에서 학문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학문에 도움, 쓸모 없는건 기준을 반입하는.. 2020. 7. 10.
인문학 다른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학문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학문입니다. 모든 학문 속에서 인문학이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드류 길핀 파우스트는 1636년에 설립 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며, 세계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하버드 대학의 첫 여성총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2007년 10월에 학장에 취임하였고, 한국에도 방문을 했습니다. 스스로를 역사학자라고 소개 한 그녀는 하버드대학과 한국의 인연 하버드 대학에 유학한 한국 학생들의 장점과 바람직한 인물상 등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게다가 파우스트 총장은 학문의 기초로서 인문학을 배우는 것의 의의를 강조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달.. 2020. 7. 9.
인문학 자연과학의 관점 철학이나 문학, 역사학 등 인문학 소위 교약 학문의 관심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점입니다. 인간에 대한 연구인데 지금까지는 대체로 인간이 만들어 낸 것만을 보고 논의하였습니다. 인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인간은 언제까지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본주의라던지 내셔널리즘이나 인위적인 구조만 나타내어 이야기를 막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게하는데요. 지구와 자연, 인간의 바깥에 있는 존재와의 관계를 강하게 의식하는 인문학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 열쇠가 되는 개념으로 사람의 신세를 꼽습니다. 사회와 문화, 국가 등 인문학이 익숙하고 온 틀에서 한번 떨어져 인간이 살아가는 조건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떠오르는 것은 행성, 즉 사람은 지구에 살고있다라는 발상입니다. 당연하지않을까 말할지도 모르.. 2020. 7. 9.